2010/05/30 00:30
왁자지껄
- 퇴근하고 나서 1호선 천안급행 타려고 9호선 타고 노량진 가는중. 내 오른쪽에 iPad로 영화보는 분 계신데… 크기가 그만하면 한번 사서 직접 체험해볼만하겠다 싶어. 내 앞에 계신 아가씨는 iPhone이네!ㅋㅋㅋㅋㅋ 두 분 다 영화다 2010-05-29 20:16:49
- 응? 학화할머니호두과자(호두과자 원조집)가 서울점이 있단말이야? 2010-05-29 20:19:33
- 근처 교회 위치 두 곳을 알려주는 아저씨, 돈을 주며 “정신 차려! 식당에 가서 일해!”라고 조언해 준 할아버지, “젊은 사람이 왜 이래?”라며 돈을 꺼내는 할머니, 손을 꼭 잡으며 “교회 다녀요? 교회 나가봐요”라던 20대 남성…. 모두 부유한 옷차림이 아니었다. 2010-05-29 20:47:18
- 교회 목사님, 길 가던 영양사님, 예수 바로 믿는 대학생 두 사람, 교회 위치 두 군데 알려주는 아저씨, 정신차리라며 소리치는 할아버지…. 모두 다 진짜들이다. 그들은 돈 뿐만 아니라 일으켜 세우는 사람들이었다.
근처 교회 위치 두 곳을 알려주는 아저씨, 돈을 주며 “정신 차려! 식당에 가서 일해!”라고 조언해 준 할아버지, “젊은 사람이 왜 이래?”라며 돈을 꺼내는 할머니, 손을 꼭 잡으며 “교회 다녀요? 교회 나가봐요”라던 20대 남성…. 모두 부유한 옷차림이 아니었다. by 시은 에 남긴 글 2010-05-29 20:52:47 - 서울에 있다 숨막혀서 갑자기 평택 소재 병원으로 이동하는 재밌는 드라마, 나는 별일없이 산다. 2010-05-30 00:10:35
이 글은 시은님의 2010년 5월 29일에서 2010년 5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